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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학교 연혁

공지사항

제목
제14회 졸업식을 마치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2/03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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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마친다는 것.
그리고 새로 시작한다는 것.


제 14회 하누리크리스천스쿨(구 하누리국제학교) 졸업식이
부산 센텀 시청자 미디어 센터에서 2월 24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저희 가정에 한 생명이 태어난 것도 기적이었습니다.
그 생명을 지켜내는 것도 기적이었습니다.

그 생명이 기독 인재로 만들어지는 것은
기적이 아닌
하누리 선생님들의 피와 땀과 눈물, 그리고 기도였습니다.

졸업을 하고 1년이 흘렀습니다.
오늘 받은 축복을 맘껏 돌려 드려야겠습니다.

선생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13회 졸업생 이예은 학생의 아버지 글 중에서-


작년 졸업생 학부모님의 메세지에 더 감동을 받아
더 뜨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던 14회 하누리크리스천스쿨 졸업식었습니다.


이번 졸업식은
초대교장이셨던 '김원동'교장선생님의 고별식과
새로 오시게 된 교장선생님의 취임인사와 함께
하누리인들의 축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누리크리스천스쿨 중/고등학교 "쇼콰이어" 공연





하누리크리스천스쿨 학생들의 기타연주


자녀교육에 필요한 세가지가 있습니다.
결핍, 감동, 그리고 무대

-16살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김재헌-

작년 하누리 크리스천스쿨을 방문하여 멋진 강의를 해 주신 김재헌 목사님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우리 자녀들에겐 그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
그 무대를 졸업식과 함께 기도하며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하누리크리스천스쿨 졸업축제에서
졸업생들은 자신이 직접 쓴 '미래자서전'을 발표하고,



졸업하는 선배들과 소중했던 추억을 함께 나누었던 후배의 송사시간과,



그 마음 받아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선배로서 본을 보이겠다는 다짐하는 답사시간이 있었습니다.

또한, 부모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던 졸업생이 있었습니다.
고등1학년에 입학을 했던 학생의 가슴뭉클했던 부모에 대한 감사의 편지는
모든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누리크리스천스쿨의 졸업식은 파송식입니다.
다양한 배움을 익혀  세상에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그들의 앞길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을뻗어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매년 하누리의 졸업식, 파송식은 각 회마다 저마다의 색깔이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에게 늘 최고의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하누리에는 따뜻한 정이 있습니다.
졸업한지 채 며칠, 몇 주, 몇 달이 되지 않아
 두 손 한 가득 후배를 위한 간식거리를 가지고 졸업생들이 있습니다.



하누리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마음과 넓은 어깨는 하누리인 모두에게 있습니다.



하누리에는 우정이 있습니다.
동거동락하는 우리에게는 서로의 연약함을 압니다.
그리고 안다고 교만하지 않고 겸손합니다.

펜실베니아 와튼 스쿨 시걸 바르세이드 교수등의 연구로는
내가 있는 조직에 진정한 친구 단 한 사람만 있더라도
외로움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누리를 졸업하는 이들에게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사진만 보아도 뭉클해지는 우리 하누리인들을 하누리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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